아침부터 굉장한 천둥소리와 함께 비가 세차게 내린다.
조금 잠잠하나 싶더니만 다시 하늘이 쿠르릉거리며 세찬 빗줄리를 내리고 있다.
실제로 온도가 조금이라도 내려가서 시원해진것도 있겠지만 소리만 들어도 너무 시원하다.
어제 걸린 몸살만 아니었으면 우산쓰고 잠시 동네 한바퀴를 돌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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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집에 도착할 때 쯤엔 한 두 방울 씩 떨어지더니...
발닦고 누우니까 우르르 쾅쾅...
지금은 또 뽀송뽀송 합니다 허허
비가 하루종일 온다. 난 끈적끈적하네 허허
천둥소리에 놀라 전쟁이 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빗소리는 정말 좋더군요 ^^
저도 가만히 있다가 깜짝 놀랐어요. 간만에 굉장한 천둥소리 듣는듯.
그렇게 시끄러웠어??
난 아주 조용히 잤는데~~~~ 그런데 토토로 보고싶다!!^_____________^
장난 아냐~
낮에 빵사러 잠시 나갔는데 엄청난 폭우에 떠나갈듯한 천둥소리...잠시 지구의 종말이 아닐까 생각했음.. 덜덜덜...
당구치다가 깜짝 놀라서 삑싸리~ 노잉 노잉 ㅋ